자폐성 장애와 지적 장애는 한 장애인에게 겹치는 경우가 매우 많지만 중복 장애 합산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하나를 선택하여 장애인 등록을 해야 합니다. 자폐증과 지적장애가 겹친 자녀를 둔 부모는 등록 신청을 하는 단계에 이르러 고민에 빠질 것입니다. 어떤 장애를 선택해야 할까요? 온라인상에는 어떤 장애인이 혜택이 많다는 류의 조언이 쏟아지고 있지만 우선 고려해야 할 것은 전문의 의견입니다.

경기도에 있는 심리센터 간판

1. 자폐증과 지적 장애의 양쪽이 애매하다면?자폐성 장애도 지적 장애도 인정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지적 장애의 특성이 보다 명확한 아이지만 주차 표지판 등을 받기 쉽다는 이유로 자폐성 장애에 등록하려고 하지 않는 해당 결정을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장애를 혜택에 맞추려 해서 일어나는 것입니다.그렇지 않고 일단 전문의에게 상담하세요.전문적인 판단에 의해서 특성이 보다 명확한 장애를 선택하고 등록 신청할 것을 추천합니다.이점을 고려하는 것은 다음의 문제입니다.그러나 전문의에게 상담해도 답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자폐성 장애로 등록하는데 뭔가 좀 모호하고 지적 장애로 등록도 뭔가 부족할 경우네요.이럴 때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나는 전문의에게 상담해도 답이 안 나오면 자폐성 장애보다 지적 장애를 선택한 분 등록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이는 제 개인적인 의견에 불과하니까, 참고하세요.내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하면 지적 장애는 웩슬러 지능 검사라는 객관적인 판정 기준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물론 자폐성 장애에도 GAS점수라는 지표가 있습니다.그러나 지능 지수는 통제된 환경에서 매뉴얼에 따라서 평가하는 수치인 반면 GAS는 주로 면담을 통해서 평가하는 지표입니다.지능 지수가 보다 객관적인 지표인 거죠.그러므로 지능 검사 결과를 주요 근거로 신청인이 지적 장애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주장하는 것이 보다 쉬운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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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화장실 표지판2. 자폐증 아이의 지적 장애 등록시에 유의해야 할 점자 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자식의 지적 장애자 등록을 신청할 때는 일반적인 지적 장애보다 유의해야 할 점이 많습니다.우선, 지능 검사의 신뢰성이 의심 받습니다.공단이 자폐 증세 때문에 지능 검사 결과가 실제 지능 지수보다 낮게 나왔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장애자 등록 신청인은 자폐증은 지능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는 사실을 입증할 필요가 있습니다.이럴 때는 크게 2개의 자료를 봅니다.첫째, 지능 검사 결과 중 일반 능력 지표(GAI)입니다.자폐증으로 지표 간 편차가 클 경우 지능 검사 결과의 신뢰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GAI점수를 별도로 계산하고 참고합니다.GAI점수도 장애에 해당한다면 지적 장애를 주장하기 좋을까요.2번째는 심리 평가 보고서상의 수검 태도입니다.통상, 자폐성 장애 장애인은 지능 검사에 집중 못하고 실제 지능 지수보다 낮게 나올 경향이 있습니다.보고서에 응시 태도가 비교적 양호했다고 기록되어 있다면 이를 적극 주장해야 합니다.아이에게 강박적인 암기 성향이 있는 경우는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자폐증 스펙트럼 장애의 행동 특성의 하나가 특정 주제에 집착하는 것이지만 이런 특성이 일부 과목에 반영되어 성적이 좋으면 불리한 증거가 됩니다.이런 때는 좋은 성적이 지적 능력 때문이 아니라 장애의 행동 특성임을 증명하는 다양한 자료가 필요합니다.특히 의사의 소견서가 중요합니다.